내달 24일부터 강좌별 선착순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다음 달 2일부터 생활체육교실을 무료·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볼링과 배구, 검도, 테니스, 라인댄스 등 9개 종목, 9개 강좌로 진행된다. 모집은 24일부터 강좌별 20명 내외 선착순. 별도의 접수 과정 없이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울산북구 장애인수영팀, 제15회 충북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금1·은3 획득울산 북구 野단일후보, 진보당 윤종오...이상헌 탈락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체육교실 #울산북구청 #울산북구체육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