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부산) 이수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북항 재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지 현장을 둘러봤다. 안 후보는 "제가 부산고에 다녔으니 이 부근이 익숙하다"면서 "북항 재개발을 중심으로 부산 서부와 중부, 동부 원도심 개발에 집중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수경 기자] 관련기사제안설명서 살펴보는 안철수 의원尹 탄핵소추안 정족수 미달로 '폐기'…안철수·김예지·김상욱 외 與 105명 전원 퇴장 #대선 #북항 #안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