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이 일반학교가 아닌 대안학교에 진학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심상정 후보는 아들 이우균에 대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문학이나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정규 교육과정을 포기하고 대안학교에 보냈다"고 말했다. 대안학교인 이우학교를 졸업한 이우균 군은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우균 군은 잘생긴 외모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인 유담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심상정, 정계 은퇴 선언…"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야권 단일화 선 그은 심상정...고양갑 '3파전' 예고 #심상정 #심상정아들 #이우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