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서울지방조달청과 30억4900만원 규모의 '2017 추첨식인쇄전자결합복권 인쇄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81%다.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20일까지며 수요기관은 나눔로또다.관련기사'20억 로또' 래미안 원베일리, '만점 통장'이 잡았다'20억 로또' 반포 원베일리 1가구 일반분양에 3만5000여명 몰려 #나눔로또 #조달청 #조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