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는 메인 모델 이일화씨와 ‘제2회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들이 함께 출연한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갱년기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다.
새 광고에서 일반인 모델들은 안명홍조, 발한 등의 몸의 변화와 우울하고 짜증나는 마음의 변화를 호소한다.
이때 훼라민큐의 주 원료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가 각각 저울에서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균형을 이루며 훼라민큐의 효과를 표현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일반인 모델의 진솔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며 “여성갱년기 증상은 방치하지 말고 입증된 의약품을 통해 초기부터 몸과 마음을 관리하자는 메시지가 이번 광고를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