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예정기일은 7월 1일이다. 세아제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세아제강은 판재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분할예정기일은 7월 1일이다. 세아제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예정기일은 7월 1일이다. 세아제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