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세아제강은 판재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분할예정기일은 7월 1일이다. 세아제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관련기사테크윙, 샌디스크 상하이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코스피 4.09포인트(0.19%) 내린 2129.23 개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