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정보통신은 산업은행과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2.57%다.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 9일까지다.관련기사테스, SK하이닉스에 174억원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테크윙, 샌디스크 상하이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