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I는 제약을 넘어 휴먼케어(Human Care) 컴퍼니를 지향점으로 하는 것을 상징한다. 자부심과 자신감의 의미를 담아 삼일이 직접 서명하는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삼일제약은 CI 변경과 함께 ‘360° 휴먼케어’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는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개개인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올려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100년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