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품은 암각화 다육이'...17일부터 신청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암각화박물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11시 총 2회에 걸쳐 암각화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초록을 품은 암각화 다육이'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반구대 암각화 문양을 그려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다육이를 심어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 2회(회당 20명 참여) 진행된다. 체험은 40여 분 소요된다. 참여대상은 유아(6세 이상) 단체 관람객이다.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4월 17일오전 9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울산 암각화박물관, 세계유산 등재 위해 이전 검토울산 암각화박물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울산 #울산시 #울산암각화박물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