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암각화박물관(이상목 관장)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암각화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반구대암각화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반구대암각화를 이해하고, 반구대암각화 문양 수제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 4회(회당 20명 참여) 진행되며, 체험은 40여 분 소요된다. 참여대상은 유아(6세 이상) 단체 관람객이다.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울산시, 도심횡단 트램 내년 착공…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 승인 울산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국비 70억원 확보 外 #반구대암각화 #울산 #울산암각화박물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