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중국 F1 그랑프리 우승 (상하이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7 하이네켄 중국 F1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자신의 차량 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4대 국유은행 직원 수 6년래 첫 감소, 왜? #중국 #해밀턴 #f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