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개암이엔티와 142억원 규모의 폐기물소각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3.62%에 해당하는 규모다.관련기사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KAI, 이라크와 1358억원 규모 공급계약한화시스템, 방사청과 울산급 호위함 배치-Ⅳ 전투체계 공급계약 #공급계약 #에치치엘비생명과학 #폐기물소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