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로 스파우트 파우치에 오직 유기농 과일로 만든 유아식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4종(사과, 배·사과, 포도·사과, 종합과일)을 출시했다.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은 안전하고 신선한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 안심 과일이유식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오직 과일만을 갈아 만들어 맛과 영양, 식이섬유가 살아있으며 착향료, 착색료, 설탕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와 안전캡을 사용해 개봉이 용이하고,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일 수 있다.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은 과육이 살아있어 아기들의 씹는 연습을 도와주고, 혀의 미각세포와 뇌세포 발달은 물론 좋은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개월 수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과일과 농도를 고려해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사과’, ‘배·사과’는 6개월부터, ‘포도·사과’는 9개월부터, ‘종합과일’은 12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가격은 개당 2,700원으로 일동후디스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www.foodismall.com)과 고객상담실(02-2049-2000)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