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김창선,소통담당관=백응섭,중앙협력본부장=봉성범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는 10일 후속인사를 단행해 △대변인= 김창선 전 연합뉴스 기자(58) △소통담당관=백응섭 전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기획감사실장 (56) △중앙협력본부장=봉성범 전 인천시장 비서관(43)을 각각 임명했다. 김창선 대변인[1] 김창선 신임 대변인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88년부터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에서 선입기자로 활약해 왔다. 백응섭 소통담당관[1] 백응섭 소통담당관은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과 코레일테크(주) 사외이사,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기획감사실장등을 역임했다. 봉성범중앙협력본부장[1] 봉성범 중앙협력본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석사출신으로 인천시장 비서관,인천시 소통담당관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인천시, 취약계층 산모 경제부담 줄인다…산후조리비 지원유정복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책임 다하는 인천시가 되겠다" #대변인 #인사 #인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