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파이브’는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된 종합 대사관리 건강기능식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유민 PM(제품 매니저)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급속한 서구화로 40대 이후부터는 종합적인 대사 관리가 필요하다”며 “체지방 관리, 혈행 관리, 혈당 관리, 에너지 대사, 콜레스테롤 관리가 가능한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