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무역센터점 H키친에서 쉐프와 직원이 그리팅 대표 메뉴인 '바싹 주꾸미 정식', '쇠고기 숙주부추 볶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지하1층 H키친에서 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삶기·굽기 등 조리법을 사용한 건강식 브랜드인 '그리팅(Greating)'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매일 '바싹 주꾸미 정식', '쇠고기 숙주부추 볶음' 등 대표 메뉴를 선정해 하루 30~4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9500원.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로 힐링 만화 선보인다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고디바 베이커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방문 #건강식 #그리팅 #현대백화점 #도시락 #푸드코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