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조원진 자유한국당 탈당에 대해 “저를 포함해 정광용, 변희재, 허평환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조 의원의 입당을 보고 일치단결해 조 의원을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추대하는 것에 동의했다”며 “조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대통령을 만들어내자”고 외쳤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와”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조원진 자유한국당 탈당에 대해 “저를 포함해 정광용, 변희재, 허평환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조 의원의 입당을 보고 일치단결해 조 의원을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추대하는 것에 동의했다”며 “조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대통령을 만들어내자”고 외쳤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와”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