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5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중산(中山)공원 벚꽃나무가 봄비로 촉촉하게 적신 꽃봉오리를 수줍게 드러냈다. 벚꽃은 주말부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칭다오일보]관련기사"진달래 활짝" 칭다오에 찾아온 봄 <영상산둥성>이찬영 한국기록경영연구소장, 중국 칭다오서 ‘기록’ 강조 #벚꽃 #영상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