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두번째)과 보건사업 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학생 보건 분야 종사자를 비롯한 보건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유나이드 필하모닉 소속 실내악단의 연주 등 축하공연과 보건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 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미지 교수(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우울증 예방과 극복’과 권용진 교수(서울대학교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의‘건강한 시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기념행사 #보건의날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