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