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신구(西海岸新區) 다주산(大珠山) 풍경구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렸다. 축제 첫날인 1일 하루에만 모두 4000여명의 상춘객이 이곳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진달래꽃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칭다오신문망]관련기사중국 칭다오 부동산 투기 근절 속도, 15일 만에 추가 제한책한국인 8명 태운 화물선, 우루과이 인근서 실종 #중국 #진달래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