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사진=장은영 인턴기자] 아주경제 장은영 인턴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담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문 후보는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이날 현충원을 찾았으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 등을 참배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문재인 "적폐 세력 정권 연장 막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로"바른정당 "뿌리깊은 친문패권 증명" #대선 후보 #문재인 #현충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