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7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구연, 정민철, 박재홍, 이종범, 양준혁, 김선우, 차명석, 손혁 해설위원과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장예인 스포츠 아나운서를 비롯해 정새미나, 엄윤주 신입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2016 KBO 시즌 개막 이후 중계 시청률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12년 연속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역시 최첨단 기술력을 도입해 13년 연속 시청률 1위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