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이하 ‘앤드지’)’는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시그니처 라인 ‘이모션(E-MOTION) 수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모션 수트를 입은 모델들이 고단도 점프나 스핀 등 화려한 동작을 선보인다. 기존 불편하고 정적이라는 수트에 대한 선입견을 깼다. 실제 앤드지의 이모션 슈트는 스트레치 기능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테일러링 기술도 적용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수현 #동영상 #앤드지 #신성통상 #아주동영상 #수트 #지오지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