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서플러스글로벌은 29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용인 통삼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3만1204㎡를 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193억5000만원으로 2015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23.2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용인시 남사면에 대규모 ‘반도체 장비 유통단지’ 조성된다 #공시 #공시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