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이자, 김민희와 함께한 두 번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밤해변). 개봉 4일째 2만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유부남 영화 감독과 사랑에 빠지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옮긴 영화로 실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홍상수 감독 신작 '탑', 토론토·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간다김민희,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 수상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밤해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