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테라세미콘은 427억8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40.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 및 판매공급지역은 유보기간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관련기사'법 개정 불투명'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변동만 반영찬바람 불자 보이는 '배당 공시'…밸류업에 기대감↑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