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은 이를 촬영하는 기자에게 “아저씨 뭐야?”라며 위협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심사로 박근혜 지지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로 박근혜 사저 앞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경찰은 이를 보고 제지하며 기자에게 “충돌 가능성이 있으니 지지자들에게 접근하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줬다.
지지자들은 이를 촬영하는 기자에게 “아저씨 뭐야?”라며 위협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심사로 박근혜 지지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로 박근혜 사저 앞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경찰은 이를 보고 제지하며 기자에게 “충돌 가능성이 있으니 지지자들에게 접근하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