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6일 자정에 반잠수식선박 부양을 마치고 세월호 선체 내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현재 반잠수식선박 인근에서 잔존유 방제작업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관련기사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반잠수식선박 #세월호 #세월호 인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