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이 자리에서 "평창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앞으로 50년 동안의 강원도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2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소를 방문해 이희범 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홍 지사는 이 자리에서 "평창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앞으로 50년 동안의 강원도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 자리에서 "평창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앞으로 50년 동안의 강원도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