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EXID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걸그룹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EXID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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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ID는 색다른 모습으로 오는 4월 10일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