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이선애 후보자, 다운계약서 의혹 인정 "반성한다"

2017-03-24 17:17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이선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입술을 만지고 있다.

이선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지난 13일 퇴임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54·사법연수원 16기)의 후임으로, 지난 6일 양승태 대법원장이 지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