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오는 28일까지 전국 36개 지점에서 파격 세일 주간인 ‘파워축제’를 연다.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 '초원의전설' 1등급 한우등심(100g)은 절반 가격인 4500원에 판매하며 1등급 한우안심(100g)과 한우채끝(100g)도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오는 26일까지 KB국민카드·롯데카드·KEB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4팩 한정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파워축제는 매년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는 킴스클럽의 대표 행사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MD들이 해외 농장 등 산지를 돌아다니며 준비한 제품이라 더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