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LG전자가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LG전자는 22일 전날보다 3.44%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과 노트북 '그램' 등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실적 호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LG전자가 부품을 공급하는 GM의 전기자 '볼트'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실적을 내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관련기사LG전자, 오는 6월부터 ‘LG페이’로 모바일결제서비스 시장 진출 #그램 #G6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