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남매, 포피네 광고 영상서 역대급 ‘러블리’ 매력 발산

2017-03-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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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피네 광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이범수의 자녀들인 소다남매(이소을, 다을)가 화장품 브랜드 포피네 광고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21일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 ‘포피네’의 TV CF를 공개했다.

포피네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 그리고 소을, 다을 남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행복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다남매는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힘든 목욕씬까지 척척 해내며 현장 스태프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TV를 통해 온에어 되기 일주일 전부터 셀트리온스킨큐어 SNS와 유투브를 통해 선 공개됐다.

포피네 광고에서 모델뿐 아니라 광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소다남매는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잇’ ‘해브어 나이스데이’ 등 영어 카피까지 노래 선율에 맞춰 소화해 내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말 론칭 한 셀트리온스킨큐어 포피네는 소다남매의 엄마 이윤진이 직접 체험기를 소개해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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