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최근 소비자가 즐겨 찾는 최고급 안마의자가 생산자와의 직거래로 ‘안마의자 렌탈’ 시스템을 도입해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기 탈렌트 최수종, 최일화를 광고모델로 대중(大衆)들에게 크게 알려진 국내상조업계 프리드라이프가, 2016년 기준 재무건전성 부문 5906억으로 국내 상조 중 유일하게 5000억을 돌파했다.
휠링(feeling) 로하스(LOHAS) 테라피(therapy)에 부합되는 고급사양의 안마의자를 선보이며 점차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 안마의자 S300, S200을 출시했다.
저렴한 중국산 안마의자와 고가의 일본, 미국, 유럽산 안마의자가 주종을 이루는 시장에서, 기술력은 물론 고급 기능과 디자인 내구성까지 겸한 최고급을 모두 겸비한 순수 국내기술로 업계 최초의 ‘안마의자 렌탈’ 시스템을 뿌리내리고자 한다.
실제 프리드라이프 렌탈(lental) 안마의자 S200은 일시불 구매 시 200만 원대이며 할부구입 시 월 6만4000원으로, 기능적으로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수입산 안마의자제품은 500~800 만 원대이며, 할부금액도 월 9~1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 안마의자를 구입하기 힘드신 분들과, 값비싼 제품을 구입하기보다 필요할 때 렌탈 해서 쓰려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드라이프의 최고급사양 안마의자인 S300, S200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9개월간 AS는 물론 렌탈 기간이 지나면 평생 본인 소유가 되며, 합리적 가격으로 부모님께 효도선물이나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 지친 근육을 풀어주어 심신(心身)의 안정 그리고 피로회복과 숙면(熟眠)등에 많은 도움과 활력(活力)을 주어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고급사양 고품질의 안마의자가격이 합리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최고급 안마의자를 생산하는 쉴렉스와 프리드라이프의 직거래로 타 회사 같이 대리점이나 신문, TV 광고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고객 분들께 되돌려 주는 직거래 마케팅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프리드라이프에서 금번 출시한 S300, S200 안마의자는 압력이 높은단계로는 뻐근히 뭉친 근육의 피로감을 가볍게 만들어 주며, 반면 부드러운 단계로 기능을 조절하면 몸이 자연 리랙션(relexation) 돼 불면(不眠)이나 숙면을 하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릴 수 있다.
S300의 경우 어깨, 다리, 종아리, 무릎, 온열찜질은 물론 최고급사양에서만 볼 수 있는 에어 골반마사지기능을 추가해 그 기능을 더욱더 돋보이게 했으며, 기본각도, 45도 각도, 무중력각도로 손발, 종아리까지 부드럽게 에어마시지함으로 시원함은 물론 마치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처럼 구름에 떠있는 편안함까지 느끼게 한다.
크기도 슬림해 벽에서 5센티의 공간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며, 이제 ‘안마의자’는 가정의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조업계 후발주자임에도 탁월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180여개의 상조업계 중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정직을 근간으로 한 고객과의 깊은 신뢰와 믿음이, 최고급사양의 ‘안마의자’를 합리적 가격과 배려의 마케팅을 내세워 국민건강에 많은 증진이 되길 바라며 렌탈(lental)사업에서도 선두적 역할을 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