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아바코는 엘지전자와 76억6647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5.5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롯데지주, 밸류업 공시..."주주환원율 35%…자사주 소각도 검토"㈜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