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그룹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B금융그룹은 내달 6일까지 서울,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글로벌 정치·경제·문화·외교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KB자산관리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KB자산관리 로드쇼는 투자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장점검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자를 증권까지 확대했다. 박정림 KB금융그룹 부사장은 "은행·증권이 소통·화합해 WM부문에서 협업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KB가 자산관리의 대명사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KB금융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KB금융그룹, 여성 리더 육성하는 '위 스타' 개최 #자산관리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