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社告)] 아주경제 사옥 이전으로 광화문시대 열어

2017-03-19 17:56
  • 글자크기 설정

"광화문시대 선도하는 언론의 사명 다할 것"

[그래픽=김효곤 기자]


2007년 창간한 아주경제가 충정로시대를 마감하고 광화문시대를 시작한다.

아주경제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3월 18일부로 사옥을 서울 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11층으로 옮겼다.
아주경제는 촛불혁명으로 상징되는 광화문광장 인근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광화문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아주경제는 앞으로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갈 것을 약속드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