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시대 선도하는 언론의 사명 다할 것" [그래픽=김효곤 기자] 2007년 창간한 아주경제가 충정로시대를 마감하고 광화문시대를 시작한다. 아주경제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3월 18일부로 사옥을 서울 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11층으로 옮겼다. 아주경제는 촛불혁명으로 상징되는 광화문광장 인근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광화문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아주경제는 앞으로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관련기사'2017 아주 M&C 15주년· 아주경제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광화문시대 #사옥이전 #아주경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