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조이시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드림이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목적은 게임의 전략성과 편의성의 강화에 있다. 이를테면 함선 보관 시스템의 경우 10척의 함선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도록 개편돼 더 편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연맹 건물의 내구도와 공격 성능의 상향 조정을 통해 전략적인 측면 역시 강화됐다.
한편 ‘오션 앤 엠파이어’는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