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에게는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철 먹거리 정기배송 서비스, 프리미엄 기프트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국 유명 산지의 생산자와 직접 계약 재배한 최상의 상품으로 구성한 제철 먹거리를 연 3회 제공한다.
연 1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기프트는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스파 이용권, 골프장 무료 이용권, 와인 세트 등의 선물 중 고객이 한가지를 선택하면 원하는 날에 제공한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