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2017-03-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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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3월 15일과 16일에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과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이 주제다.

우선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에서는 어느 나라, 어느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한지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미술품 시장의 현황과 근현대미술 주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미술품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노후설계의 길잡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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