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르시아 SNS ]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기상 캐스터인 야넷 가르시아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가르시아는 몸매를 드러내는 빨간 속옷을 입은 채 자신 있는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기상 캐스터입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를 가진 가르시아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방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플레이보이는 가르시아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로 선정했습니다. 관련기사‘피고인’ 엄기준, 캐릭터와 180도 다른 ‘반전 귀염’ 공개‘불타는 청춘’ 이연수, 과거 아찔한 수영복 사진 ‘김태희급’ 가르시아는 인기를 바탕으로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가르시아 SNS 캡쳐] #가르시아 #기상캐스터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