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사진=불타는 청춘 캡쳐 ]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이연수의 ‘설현급’ 인기가 화제다. 이연수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당시 50편 정도 광고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지금으로 치면 그룹 AOA의 설현 같은 존재"라는 신효범의 증언이 이어졌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생마', '조선왕조 오백년', '꾸러기' 등에 출연했다. 또한 여러 광고를 섭렵하며 하희라 등과 함께 'CF 요정'으로 떠올랐다. 관련기사천호진,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서 소설가 연기안단테 카이, 18세 고교생으로 완벽 변신 “프로답다” #불타는청춘 #설현 #이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