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김과장 13회[사진=KBS2 '김과장'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3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김과장' 13회에서는 서율(준호)의 대표이사 임명을 막으려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룡은 서율의 앞길을 막기 위한 정보수집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TQ편의점의 막대한 임금체불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서율의 대표이사 임명을 위한 이사회가 열리고 성룡은 이를 막기 위한 묘안을 짜낸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연소득 5000만원 김과장, 내년부터 주담대 한도 최대 40% 줄어남궁민 측 "SBS '조작' 기자 役 출연 확정…'김과장' 이후 차기작 신중히 고민" #13회 #김과장 #수목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