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모친 이옥진 여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랑 광고 찍었지요~~~ 저녁 먹는데 다들 엄마 팬이시라고 ㅋ #토니안#엄마#미모#해피#선비촌#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토니안은 예쁘게 메이크업을 한 이옥진 여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현재 이옥진 여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아들 토니안의 일상을 보고 있다. 관련기사‘FT아일랜드’ 송승현 토니안과 한솥밥, 우리들컴퍼니 전속계약···"배우로서 적극 지원"'무한도전 토토가3 H.O.T 편' 토니안 "행복한 시간, 한달 너무 짧게 느껴져"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미운우리새끼 #이옥진 #토니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