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이 지난 24일 해운대구청에서 지역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엔젤박스'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자생한방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자생의료재단은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봉사단과 연계해 지역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여성위생용품인 '엔젤박스'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4일 해운대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해운대구 총 2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각각 1년치의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했다.관련기사해운대자생한방병원,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후원 협약 체결해운대자생한방병원, 롯데야구선수단 의료지원 #자생의료재단 #해운대구청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