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JTBC 태블릿PC 보도' 심의연기…OCN '보이스'에 행정지도

2017-02-22 18:16
  • 글자크기 설정

[방통심의위 로고]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JTBC의 '태블릿PC' 보도가 조작이라는 민원에 대한 심의를 보류하고, 해당 안건을 추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22일 방송소위원회 제7차 정기회의에서 JTBC 보도 4건에 대한 방송심의규정 14조(객관성) 위반 여부를 논의하려 했으나, JTBC 측의 자료 제출 기한 연장 요청으로 다음 회의로 연기했다.
아울러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괴한이 주인공 아내의 머리를 케틀벨로 내리치는 장면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 제재를 내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