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도미노피자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 전국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은 실제 매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도미노피자만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 6~13세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피자교실 전국편은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 31개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