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임국빈)가 16일 2016년 재난안전교육 민간인 부문 유공자 초지중학교 지도교사 최정아, 민간강사 최영기 등 2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초지중학교 최정아 지도교사는 2016년 한국119소년단을 성실히 이끌며, 각종 화재예방 캠페인과 체험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최영기 민간강사는 요양원·장애인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공적(60회, 11,699명)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관련기사안산소방서, 도의원 초청 정책 설명회 개최안산소방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임국빈 서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조기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소방서 #임국빈 #재난안전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